편의점에 들렀다.
배가 고파 죽겠다는 레미.
컵라면에 물을 붓고 기다리던 중
우르르 들어온 고등학생 형아들.
역시나 다양한 비속어들이 오가고
멀뚱멀뚱 바라보던 녀석의 한마디.
“안녕하세요?”
정적이 흐르고
그 뒤로 어떤 욕도 들리지 않았다.
넌 역시.
운영자
2025.06.25
편의점에 들렀다.
배가 고파 죽겠다는 레미.
컵라면에 물을 붓고 기다리던 중
우르르 들어온 고등학생 형아들.
역시나 다양한 비속어들이 오가고
멀뚱멀뚱 바라보던 녀석의 한마디.
“안녕하세요?”
정적이 흐르고
그 뒤로 어떤 욕도 들리지 않았다.
넌 역시.